[할리웃POP]'故엘비스 프레슬리 외동딸' 가수 리사 마리, 심장마비 위독..마이클 잭슨 전처
팝의 황제 엘비스 프레슬리의 외동딸이자 마이클 잭슨, 니콜라스 케이지의 전부인이었던 리사 마리 프레슬리가 심장마비를 겪고 급히 병원으로 이송됐다. 13일(한국시간) 미국 다수의 외신에 다르면 싱어송라이터 리사 마리 프레슬리(54)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라바사스에 있는 자신의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쓰러졌다. 외신은 "구급대원들이 현장으로 도착해 급히 심폐소생술
- 헤럴드경제
- 2023-01-13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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