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흑인 인어공주' 할리 베일리, 아찔한 글래머 비키니 몸매
디즈니 실사 영화 '인어공주'를 맡은 할리 베일리의 근황이 공개됐다. 10일(한국시간) 할리우드 배우 할리 베일리는 "어딘가에서 흔들리며"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두 장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할리 베일리는 섹시한 비키니 의상을 입은 채 굴곡진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아찔한 보디라인이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1989년 동명의 애니메이션
- 헤럴드경제
- 2023-01-10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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