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브리트니, 12세 연하 모델 남편과 키스..'남편은 선정적 사진 싫어해'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남편 샘 아스가리가 달달한 키스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27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브리트니 스피어스 남편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달달한 데이트 사진을 공개했다. 샘 아스가리는 근육질 몸매를 가진 모델로, 그녀보다 12살이나 어리다. 그는 "크리스마스에는 약간의 하이킹과 명상. 내 아내는 정말 명상의
- 헤럴드경제
- 2022-12-27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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