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분노의질주' 故 폴 워커 9주기..절친 빈디젤 추모글 "무척 그립다"
빈 디젤이 폴 워커 9주기를 맞아 추모글을 올렸다. 1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빈 디젤(55)은 자신의 SNS를 통해 故 폴 워커와 찍은 사진을 올린 뒤 "9년이 지났다..당신을 사랑한다. 그리고 무척 그립다"라는 글로 고인을 애도했다. 두 사람은 폴 워커의 사망 직전까지 영화 '분노의 질주' 시리즈에서 수년간 호흡을 맞춘 바
- 헤럴드경제
- 2022-12-01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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