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저스틴 비버, 모델 아내도 건강상태 악화 "사과만한 난소낭종 있다"
저스틴 비버의 아내 헤일리 비버가 임신설을 부인하며 배가 나온 것은 '난소 낭종 때문'이라고 밝혀 팬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30일(한국시간) 미국 CNN 등 외신에 따르면 헤일리 비버는 최근 SNS를 통해 상의를 올려 배를 드러낸 셀카를 공개한 뒤 "내 난소에 사과만한 크기의 난소 낭종이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자궁내막증이나 다낭성 난소 증후군을
- 헤럴드경제
- 2022-11-30 06:3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