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슈퍼내추럴' 니키 에이콕스, 남편과 함께 사망..백혈병 투병
미국 인기 시리즈 '슈퍼 내추럴'에 출연했던 배우 니키 에이콕스가 사망했다. 향년 47세. 22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니키 에이콕스의 동서가 SNS를 통해 고인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그녀는 "내 동생 매트와 니키는 캘리포니아에서 함께 멋진 삶을 살았다. 그녀는 확실히 파이터였다. 그녀를 아는 모든 사람은 그녀를 사랑했다"
- 헤럴드경제
- 2022-11-22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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