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안야 테일러 조이, 남편도 옆에서 민망..거침없는 가슴노출 의상
'퀸스 갬빗'으로 스타덤에 오른 안야 테일러 조이가 남편 말콤 맥레이와 데이트 중 거침없는 노출 의상을 입어 화제다. 18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안야 테일러 조이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안야 테일러 조이는 이날 남편인 밴드 모어의 멤버 말콤 맥레이와 미국 뉴욕의 한 고급 레스토랑에서 데이트를 했다.
- 헤럴드경제
- 2022-11-18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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