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앤 해서웨이, 미국 대표하는 미녀의 아이콘..관능+섹시
보그 홍콩 채널 앤 해서웨이(39)가 섹시한 화보컷을 공개해 화제다. 31일(한국시간) 패션지 보그 홍콩은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의 화보 사진 및 인터뷰를 소개했다. 앤 해서웨이는 자신의 버킷리스트로 가족과 가능한 많은 추억을 만드는 것이라고 밝히며 "아이들과 더 많은 서핑을 즐기세요, 더 좋은 카메라를 사서 자주 사진을 찍으세요. 40살이 되기 전 가
- 헤럴드경제
- 2022-10-31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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