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베컴 부부, 48세 나이에도 뜨거운 스킨십..다섯째 생기겠네
베컴 부부의 달달한 스킨십 근황이 공개됐다. 29일(한국시간) 미국 백그리드는 은퇴한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47)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베컴은 이날 미국 마이애미의 한 해변에서 아내 빅토리아 베컴(48)과 럭셔리한 요트를 타고 데이트를 즐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베컴 부부가 요트 안에서 다정하게 서로를 꼭 안은 채 포즈를 취하
- 헤럴드경제
- 2022-08-29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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