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브리트니, 12세 연하 남친과 "빨리 임신하고 싶다"
브리트니 인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41)가 임신하고 싶다고 밝힌 이후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21일(한국시간)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우이에 있는 내 호피 드레스 사진 더 보기"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다수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섹시한 호피 무늬 원피스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 헤럴드경제
- 2022-03-22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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