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킴 카다시안, 인류 상위 1% 글래머 비키니 몸매
킴 카다시안 인스타 킴 카다시안이 섹시한 비키니 몸매를 인증해 화제다. 21일(한국시간) 할리우드 유명 방송인 킴 카다시안(42)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N I T E S W I M"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다수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킴 카다시안은 야심한 밤 검은색 비키니를 입은 채 개인 수영장에서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
- 헤럴드경제
- 2022-02-22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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