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마돈나, 제정신인가.,화장실에서 응가하며 셀카를
마돈나 인스타 마돈나(63)가 볼일 보는 사진을 공유해 팬들을 충격에 빠지게 만들었다. 18일(한국시간) 팝스타 마돈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침내"라는 글과 함께 대변 모양의 이모티콘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마돈나는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며 메롱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6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 헤럴드경제
- 2022-02-18 12:0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