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흑인 인어공주' 할리 베일리, 계속 글래머 담은 셀카만 올리네
할리 베일리 인스타 할리 베일리가 섹시한 의상을 입고 글래머 몸매를 자랑해 화제다. 15일(현지시간) 디즈니 실사 영화 '인어공주' 주연 할리우드 배우 할리 베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happy valentine’s day"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할리 베일리는 가슨 부분이 고스란히 노출된 섹시한 붉
- 헤럴드경제
- 2022-02-1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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