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베컴 아들, 18세 미성년자 여친 비키니 사진을
로미오 베컴 인스타 베컴 부부의 모델 아들 로미오가 여친의 비키니 셀카를 찍어 화제다. 로미오의 나이는 현재 18세다. 14일(한국시간) 베컴의 둘째 아들 로미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Happy Valentine’s Day, love u so much"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로미오 베컴(18)은 아름다운
- 헤럴드경제
- 2022-02-14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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