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안젤리나 졸리, 입양딸 사랑으로 키운 엄마..남편도 없이 홀로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46)가 딸 자하라와 외출한 모습이 포착됐다. 7일(한국시간) 미국 백그리드는 톱스타 안젤리나 졸리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졸리는 이날 미국 입양한 딸 자하라와 함께 미국 LA에 있는 한 쇼핑몰을 방문해 쇼핑을 즐겼다. 공개된 사진 속 졸리는 자하라와 양 손에 쇼핑백을 한가득 들고 이동 중인 모습. 다정하
- 헤럴드경제
- 2022-02-07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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