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마돈나, 20대 남친과 뜨거운 키스..할머니와 손자 같아
마돈나 인스타 마돈나(65)가 20대 남자친구와 뜨거운 키스를 해 화제다. 9일(한국시간) 팝스타 마돈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히 계세요~ 절대 잊지 않을 거야!"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다수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돈나는 38세 연하의 20대 남자친구 알라말릭 윌리엄스(27)와 지인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 헤럴드경제
- 2022-01-10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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