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브룩 쉴즈, 55세 됐지만 대단한 몸매..수영복 인증
브룩 쉴즈 인스타 브룩 쉴즈가 수영복을 입고 글래머 보디라인을 자랑해 화제다. 6일(한국시간) 할리우드 배우 브룩 쉴즈(55)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Sunday photo"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룩 쉴즈는 전성기 시절을 생각나게 하는 노란색 수영복을 입은 채 야외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대
- 헤럴드경제
- 2021-12-06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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