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톰크루즈, 60살 되더니..노화로 붓고 흘러내린 얼굴 충격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의 근황이 공개됐다. 23일(현지시각)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60)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톰 크루즈는 이날 영국의 한 비행장에서 스턴트 촬영을 준비했다. 공개된 사진 속 톰 크루즈는 비행 의상을 입은 채 공항을 걷고 있는 모습. 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그의 노화된 얼굴이다. 얼굴이 붓
- 헤럴드경제
- 2021-11-23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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