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미란다 커, 재벌 남편 옆에 찰싹 붙어..세아이 키워도 예뻐
미란다 커가 재벌 남편과 행사에 참석해 화제다. 15일(한국시간) 호주 출신 모델 미란다 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baby2baby 10주년 행사에 참석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이 단체는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1억 9000만 개 이상의 생필품을 제공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두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글래
- 헤럴드경제
- 2021-11-15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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