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브리트니, 위험한 할로윈데이 장난..선 넘네
브리트니 인스타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40)가 할로윈 데이를 맞아 위험한 장난을 쳐 화제다. 2일(한국시간)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녀가 바닥에 쓰러져 있는 것이 이웃에 의해 발견되었다. 누가 그런 짓을 했을까?...지난밤 할로윈을 위해 이 일을 했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
- 헤럴드경제
- 2021-11-02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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