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미란다 커, 샤워 가운 한 장 달랑 입은 재벌 사모님
미란다 커 인스타 미란다 커가 코트니 카다시안과 섹시한 셀카를 찍어 화제다. 1일(한국시간) 호주 출신 모델 미란다 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코트니 카다시안에게 가장 편안한 스파와 오후"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두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모델 코트니 카다시안과 야외 정원에서 샤워 가운을 입은 채 인증샷을 남기고 있
- 헤럴드경제
- 2021-10-01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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