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브리트니, 귀엽고 섹시한 매력..치골에 새긴 문신
브리트니 인스타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40)가 화려한 동안 미모를 자랑해 화제다. 27일(한국시간)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사진들은 내 고등학교 졸업 앨범 사진 같아. 좀 오글거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두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섹시한 어깨 라인을 드러낸 배꼽티에 바지를 입고 실내
- 헤럴드경제
- 2021-09-28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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