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베컴 모델 둘째 아들, 17세인데 여친과 거침없는 스킨십
로미오 베컴 인스타 베컴 부부의 모델 아들 로미오가 동갑의 여친과 달달한 스킨십을 해 화제다. 4일(한국시간) 베컴의 둘째 아들 로미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반쪽과 함께"라는 글과 함께 동갑내기 여친과 찍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로미오 베컴(17)은 모델 미아(17)와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고 셀카를 남기고 있다. 다른 사진에서
- 헤럴드경제
- 2020-10-04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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