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딸만 다섯' 브루스 윌리스, 24세 연하 아내와 데이트 포착
브루스 윌리스(66)가 24세의 연하 아내와 데이트를 했다. 26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브루스 윌리스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브루스 윌리스는 이날 아내 및 두 딸과 함께 미국 LA의 한 거리에 등장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루스 윌리스는 어린 딸을 품에 안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늦둥이 딸을 둔 아빠의
- 헤럴드경제
- 2020-09-26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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