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제니퍼 로페즈, 50대 나이에 이런 탄력이..셔츠만 입고 섹시하게
제니퍼 로페즈 인스타 제니퍼 로페즈(51)가 섹시한 인증샷을 찍어 화제다. 18일(한국시간) 팝스타 제니퍼 로페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가 좋아하는 부츠"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두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퍼 로페즈는 섹시한 셔츠만 입은 채 실내에서 아찔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5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보디라인이
- 헤럴드경제
- 2020-09-18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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