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톰크루즈 전처' 케이티 홈즈, 8세 연하의 셰프와 데이트 포착
케이티 홈즈가 요리사 남친과 데이트를 햇다. 15일(한국시간) 미국 백그리드는 할리우드 배우 케이티 홈즈(41)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이날 미국 뉴욕의 한 거리에 다정하게 데이트를 했다. 그녀의 새 남친은 8세 연하의 요리사 에밀리오 비톨로 주니어다. 공개된 사진 속 케이티 홈즈는 남자친구의 자택에서 나와 이동 중인 모습이다
- 헤럴드경제
- 2020-09-15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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