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샤를리즈 테론, 잘생긴 키아누 리브스 너무 사랑한다
샤를리즈 테론 인스타 샤를리즈 테론(46)이 키아누 리브스(57)의 생일을 맞아 축하 인증샷을 공개했다. 3일(한국시간) 할리우드 배우 샤를리즈 테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잘생긴 남자를 너무 사랑해. 생일 축하해 키아누 리브스. 당신은 정말 최고예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두 사람의 과거 모습을 담고 있다. 젊은 시절,
- 헤럴드경제
- 2020-09-03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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