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졸리-피트 입양한 아들 팍스, 16세 나이에 벌써 트럭 운전을
TOPIc/BACKGRID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의 입양 아들 팍스 근황이 공개됐다. 3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백그리드는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의 아들 팍스 졸리-피트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16세인 팍스는 이날 미국 로스 펠리스의 한 거리에서 직접 운전을 했다. 공개된 사진 속 팍스는 트럭 차량을 운전하면 주차장을
- 헤럴드경제
- 2020-08-03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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