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미란다 커도 명품백 자랑하네? 파격 초미니 입고 털썩 앉아
미란다 커 인스타 미란다 커가 명품백을 인증하며 화려한 미모를 자랑했다. 29일(한국시간)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꽃을 널 위해 들었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자택 정원으로 보이는 곳에서 명품백을 배경으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미란다 커는 미니스커트를 입고
- 헤럴드경제
- 2020-07-30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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