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리차드 기어, 71세에 늦둥이 아빠 됐다..34세 연하 아내 득남
할리우드 배우 리차드 기어가 71세에 늦둥이를 얻었다. 24일(현지시간) 미국 다수의 매체에 따르면 리차드 기어의 아내 알레한드라 실바는 최근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이미 첫 아들을 얻은 바 있다. 리차드 기어는 지난 2018년 4월 스페인에서 모델 알레한드라 실바와 결혼식을 올리고 정식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의 나이차는 34세이며 리차드
- 헤럴드경제
- 2020-04-24 11:2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