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브리트니, 띠동갑 연하 남친 반하게 만든 글래머 몸매
브리트니 인스타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38)가 근황을 담은 섹시 댄스 영상을 공개해 화제다. 22일(한국시간)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가지 버전의 댄스를 준비했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브라탑에 핫팬츠를 입은 채 실내에서 신나게 춤을 추고 있는 모습. 운동과 다
- 헤럴드경제
- 2020-04-22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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