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훈남, 그 자체"...강하늘, 반듯한 잘생김
영화 '스트리밍' 언론배급시사회가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렸다. 강하늘은 블랙 수트로 멋을 냈다. 훈훈한 비주얼이 돋보였다. 한편, 영화 '스트리밍'은 구독자 수 1위의 범죄 채널 스트리머 '우상'이 풀리지 않던 연쇄살인사건의 단서를 발견하고 범인을 추적하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방송하며 벌어지는 스릴러다. 3월 21일 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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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17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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