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시간이 멈췄다"...장나라, 초절정 동안
'2024 SBS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가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진행됐다. 장나라는 블랙 드레스로 우아한 분위기를 뽐냈다. 인형같은 미모가 돋보였다. SBS는 5년 연속 드라마 평균 시청률 1위를 기록한 가운데,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대상 후보들의 각축전이 예상된다. '재벌X형사'의 안보현, '7인의 부활'의 황정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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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21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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