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7:57 기준
배우 여진구가 해외 일정 소화를 위해 2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말레이시아로 출국했다. 여진구는 훈훈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수줍은 등장 "나, 가을의 남자" "마주치면, 심쿵해" 반듯한 잘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