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7:20 기준
'엔하이픈'이 해외 일정을 마치고 11일 오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에서 입국했다. 희승은 블랙 롱코트와 화이트 비니로 멋을 냈다. 잘생긴 비주얼이 돋보였다. 쏟아질 것 같은 사슴 눈망울 '이래서, 밤비' 눈만 봐도 심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