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비주얼이 명품"…지드래곤, 시선강탈 입국
지드래곤이 해외 일정을 마치고 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지드래곤은 스카프를 머리에 두른 채 입국장을 나섰다. 블랙 컬러의 가디건과 와이드진으로 연출한 세련된 공항패션도 돋보였다. "민낯은 민망해" 화려한 스타일링 "소년미 한가득" 지디표 애교 "가려도, 권지용" 넘사벽 스타일 "비주얼이 명품" "눈빛으로 올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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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07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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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1:36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