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영화가 아니야"...휴 잭맨·라이언, 히어로의 볼하트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 감독 및 주연배우 내한 기자간담회가 4일 오전 서울 중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라이언 레이놀즈와 휴 잭맨은 한국식 볼하트로 포즈를 취했다. 한편, '데드풀과 울버린'은 '데드풀' 시리즈의 후속작이다. 히어로 생활에서 은퇴한 후, 평범한 중고차 딜러로 살아가던 '데드풀'이 예상치 못한 거대한 위기를 맞아 모든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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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4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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