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눈에서, 꿀이 뚝뚝"...변우석, 팬 바보 선재

변우석이 해외 일정을 마치고 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변우석은 청바지에 티셔츠, 재킷을 매치해 댄디한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훈훈한 비주얼이 돋보였다. 피지컬로 압도 "눈이 마주치면?" 90도 인사 "이래서, 팬서비스 장인" "선재는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