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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호시가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공개홀에서 진행된 '싱크로유' 첫 녹화현장에 참석했다. 호시는 데님 소재의 의상을 입고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 현장에 모인 팬들을 위해 다양한 하트 포즈로 화답했다. "하차도 화보처럼" 훈남 오빠 등장 "잘생김 한가득" 심쿵 볼하트 "오늘도, 호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