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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가 '보테가 베네타 WINTER 24 쇼' 참석을 마치고 2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영애는 니트집업과 데님진, 크로스백으로 캐주얼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청순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 잡았다. 여배우의 포스 강렬한 카리스마 "미소는 스윗해" 친절한 손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