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미모는 유죄"…제니, 심쿵 스마일
'2025 제17회 멜론 뮤직 어워드(MMA 2025)' 레드카펫 행사가 20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블랙핑크' 제니는 블랙&화이트 튜브톱 드레스로 멋을 냈다. 아름다운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본식 공연은 지드래곤, 박재범, 10CM, 지코, 엑소, 우즈, 제니, 에스파, 아이브, 한로로, 보이넥스트도어, 라이즈, 플레이브, 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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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0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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