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여빈,'우아하게'
16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검은 수녀들'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검은 수녀들'은 한국 오컬트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관객들을 사로잡은 영화 '검은 사제들'의 두 번째 이야기로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해 금지된 의식에 나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배우 전여빈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OSEN
- 2024-12-16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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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8:23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