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스파 윈터, MC도 기대하세요
17일 오후 인천 중구 운서동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제1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2024 KGMA)'가 열렸다. '2024 KGMA'는 새로운 K팝 축제를 표방하는 시상식으로 배우 남지현과 뉴진스 하니, 에스파 윈터가 MC로 호흡을 맞춘다. 가수 에스파 윈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11.17 / jpnews@osen.co.kr
- OSEN
- 2024-11-17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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