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시구 마친 김강우, 강민호와 하이파이브
1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1차전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레예스를 선발로, 방문팀 LG는 최원태를 선발로 투입했다. 배우 김강우가 시구를 마치고 강민호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10.13 / foto0307@osen.co.kr
- OSEN
- 2024-10-13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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