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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부산, 이석우 기자] 4일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 롯데시네마 센텀시티에서 ‘스페셜 토크: 고(故) 이선균 배우를 기억하다-나의 아저씨’가 열렸다.
배우 이선균은 16부작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서 박동훈을 연기했다. 이선균이 연기해 낸 박동훈의 온기가 가득한 한 편의 영화 같은 5화를 스크린에서 볼 수 있다.
배우 송새벽이 에피소드를 얘기하고 있다. 2024.10.04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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