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감독 정다형-신현수, '다정하게 손 잡고'

‘서울드라마어워즈 2024’ 퍼플카펫 행사가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S홀 광장에서 열렸다. 한편 '서울드라마어워즈 2024' 시상식은 이날 오후 5시부터 KBS홀에서 SBS 생중계로 진행된다. 감독 정다형, 배우 신현수가 퍼플카펫을 밟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9.25 /cej@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