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2:20 기준
그룹 케플러가 6일 오후 일본에서 열리는 ‘2024 TMA’ 공연을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2024 TMA’는 오는 7일과 8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 돔에서 열릴 예정이다. 케플러 휴닝바히에가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2024.09.06 / dreamer@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