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상훈, '욕망 가득'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 : 사랑과 살인편' 프레스콜이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열렸다. '젠틀맨스 가이드'는 1900년대 초반 영국 런던을 배경으로 가난한 청년 몬티 나바로가 어느 날 자신이 고귀한 다이스퀴스 가문의 여덟 번째 후계자라는 사실을 알게 된 후 가문의 백작 자리에 오르기 위해 자신보다 서열보다 높은 후계자들을 한 명씩
- OSEN
- 2024-07-09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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