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1:40 기준
소녀시대 유리가 5일 오전 해외 일정 참석을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했다. 유리는 지난 3월 개봉한 영화 '돌핀'에 주연으로 나섰다. 소녀시대 유리가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2024.07.05 / dreamer@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