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9:30 기준
30일 오후 그룹 세븐틴이 해외 일정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세븐틴 호시, 부승관이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2024.06.30 / ksl0919@osen.co.kr